으아...드디어 2008년입니다. 나이먹기 싫은데 이제 빼도박도 못하고 ㅜㅜㅜㅜㅜㅜㅜㅜ
안습안습
이제 작년이라고 불러야 하는 연말에 코믹월드 행사가 있었지요.
행사는 무사히 마치고 집으로 귀환....
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춥고 팔다리는 아프고... 지금은 푹쉬어서 괜찮지만
나이 먹어가니 더 힘들어져요. 눈물만이...아 2008년 싫구나
부스보다가 등장한 엘리자베스 두명이 귀여워서 양해구하고 사진을 한방 찍어보았습니다.
ㅋㅋㅋ
여고생? 여중생? 느낌이었는데 엘리자베스 두명이 막 수다를 떠니 귀엽더라구요. 베실베실~
-////ㅂ////-
히히히 이런 재미에 코믹오는거겠죠?
연말인 31일에는 힘들어서 집에서 떡이되어 있다가 1일에 슬슬 일어나서 떡국이나 좀 얻어먹어볼까나~~~빌어먹어 볼까나~~~하고 슬슬 엄마네 집으로 갔다가 우리집은 구정되야 떡국먹는다는 소리만 듣고 먹으려던 떡국은 못얻어먹고 대신 백숙이랑 고기찜먹고 너무 귀여운 화과자를 얻어먹었는데요.
화과자 넘 이뻐요. 역시 음식의 맛에는 보는맛도 정말 무시 못하는겁니다.
사실 화과자 자체의 맛은 뭐 대단하게 맛있다~ 라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완전 달다는건 좋아요. 단것도 가끔 먹으면 좋으니까.
너무 예뻐서 실신~~예쁜 과일처럼 생긴과자 학처럼 생긴과자~~어쩜 이렇게 만드는지 참 장인들이란 신기하기도 하지요. 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어요 ㅜㅜ 배고파라~
지금 당장 우리집에 먹을만한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눈물이...아이고 서러워라. 하지만 추워서 음식 러 나가는건 너무 싫다. 귀차니즘!!!!!!
다들 즐거운 연말 연초 보내시고 계신가요? ㅎㅎㅎ